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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피부과의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보도자료입니다.

시간을 되돌리는 동안의 비밀 ‘에어젯 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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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블레스피부과 댓글 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0-02-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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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얼굴라인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되는 노안은 어려보이는 얼굴, 즉 ‘동안’이 미의 기준이 된 요즘 시대에서 당연히 큰 스트레스가 된다.  

 동안의 특징인 작고 탄력 있는 얼굴 V라인을 원하는 현대인들이 피부 관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취업이나 결혼 등을 앞두고 동안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많은데, 회복기간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쉽게 도전하지는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에어젯 리프팅’ 시술이 인기다. 

 에어젯 리프팅은 피부탄력 개선 효과는 물론 짧은 회복기간 등이 매력적인 시술이다.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직장인 A(32)씨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겠다는 목표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피부 탄력은 오히려 예전보다 더 없어져 노안이 됐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됐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로 고민한 그는 상담을 통해 에어젯 리프팅을 시술 받았다. 몇 회의 시술로 어려보이는 탄력 있는 얼굴 V라인을 만들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

 부산 서면 노블레스피부과 최규원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에어젯 리프팅은 단 1회만으로도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리프팅 장비다. 그만큼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에어젯 리프팅은 약물 전달과 동시에 서브시전 시술로 인한 콜라겐 리모델링 효과로 피부탄력까지 개선하는 장점이 있다. 약물전달과 서브시전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바늘이 아닌 공기압만으로 피부를 침습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감염 걱정이 없는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최 원장은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존의 레이저 시술은 화상이나 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이 늘 존재했지만 에어젯 시술은 공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의 위험이 최소화됐다”고 말했다.   

 노블레스피부과는 에어젯을 이용한 프리스카제로 프로그램을 통해 흉터도 치료한다. 더욱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방법으로는 에어젯 리프팅, 마이다스실 리프팅, 울트라셀 레이저 시술을 결합한 ‘1day(원데이) 에어리프팅’을 제안한다.

 1day(원데이) 에어리프팅은 적은 횟수의 시술로 잔주름과 깊은 주름, 피부 처짐 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이다스실 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녹는 실을 피부 진피층에 삽입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하며 주름제거, 피부탄력, 피부톤 개선이 가능하다. 울트라셀 레이저는 HIFU(고밀도초점식 초음파)를 이용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깊은 층인 SMAS근막까지 초음파 도달이 가능하며, 근막조직은 콜라겐 증식과 함께 리프팅, 탄력, 주름 개선의 효과가 있다.

 부산의료관광의 중심인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에 위치한 노블레스성형외과·피부과의 전문의는 6인으로 구성됐다.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을 받았으며, 한중일 미용전문센터도 갖췄다.

 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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