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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피부과의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보도자료입니다.

무좀, 남성의 전유물? 여성의 경우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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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블레스피부과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0-05-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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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여성 손발톱 무좀 환자의 경우 65만여 명으로 남성이 무좀으로 치료받은 건수보다 더 높은 통계가 집계되었다. 하얀 각질과 가려움, 피부의 갈라짐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무좀은 피부 각질층과 손발톱에 진균이라 불리는 세균으로 의하여 감염되는 표재성 곰팡이증으로 흔히 잘 안 씻어서 생기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가장 큰 원인은 통풍이 잘 안 되는 스타킹, 양말, 신발 등에 의해 곰팡이균 생성이 쉬운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스타킹과 신발 등이 대표적인 발생 요인으로 통풍을 방해하고 과도한 압력을 가하게 만드는 하이힐, 부츠, 스타킹이 무좀균 서식의 최적 환경을 만들기 때문인데, 이러한 환경에 쉽게 노출된 여성의 발은 자주 씻어도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심할 때는 손상된 피부를 통해 2차 세균감염이 일어나기도 하고, 손발톱으로 전이되어 손발톱무좀으로 악화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 대부분은 무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과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병원 진료를 꺼리고 적극적인 치료나 홈 케어 등을 진행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버려둘 경우 더욱 악화하고, 악화된 무좀은 뒤늦게 치료에 힘써보지만 쉬이 낫지 않으며, 소극적인 치료로 인해 무좀 재발이 잦거나 두피나 손, 몸 등 다양한 부위에 무좀이 퍼질 수 있다. 그러므로 무좀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무좀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만약 손발톱으로 전이된 무좀은 어떻게 해야 할까?서면 노블레스피부과의원 최규원 대표원장은 "먼저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스타킹이나 압박을 가하는 양말, 신발 착용을 멀리해야 하고, 장시간 하이힐, 부츠 등을 착용해야 하는 경우 적절한 통풍의 유도가 필요하다. 또한 외출 후 발을 씻고 꼼꼼히 물기를 제거해야 하며, 장시간 착용으로 습한 환경이 만들어진 신발 내부를 말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우나, 헬스클럽 등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공용으로 사용하는 슬리퍼 등을 지양해야 하며, 개인 물품을 사용하고 어쩔 수 없이 공용 물품을 사용했을 경우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최규원 원장은 "이미 무좀이 진행되어 손발톱무좀으로 전이된 상태라면 핀포인트 레이저가 적절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미국 FDA와 국내 KFDA의 승인을 받은 레이저 치료로 손발톱 내부의 무좀균을 사멸시키는 핀포인트 레이저는 65℃ 이상의 고온에서 무좀 원인균이 파괴되는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무좀균만 선택적으로 사멸할 수 있어, 주변 조직에 영향과 통증이 적은 시술이다. 그리고 한 달에 1번 정도 피부과 내원을 통해 치료할 수 있으며, 시술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아 바쁜 현대인에게도 적합한 시술이다."고 한다.

 

이어 "무좀은 예방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고 발생 즉시 조기치료를 통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발생 이후 무좀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인 치료 의지와 함께 피부과전문의가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의원을 내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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